행림건축 설계파트의 전략 종목은 크게 도시주거설계, 도시개발사업, 공공건축사업입니다. 도시주거와 개발 분야에서는 새로운 친환경 패러다임과 
스마트 시티의 방향을 제시하며 경기도 등 정부발주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방사업분야는 미국 국방부(육해공군)와 설계협약을 체결한 유일한 기업으로써 
국내 설계사무소 중 독보적 사업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Office BuildingBank of Korea Integration Building (한국은행 통합별관 계획안)


[place in PLACE] 프로젝트를 시작함에 있어 한국은행의 역사성과 장소성에 대한 고찰과 이해를 바탕으로 '장소 속의 장소'를 주요 계획 개념으로 삼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과거를 향한 답습이 아닌, 미래를 위한 시대정신의 축적을 지향하는 디자인을 제시하고자 했다. 첫째, 새로운 장소의 조성, 둘째, 통시적 경관 조성, 마지막으로 옛 남송현의 흔적으로 존재하는 송현동산의 건축적 재현을 디자인의 주요 골자로 삼았다.

[한국은행의 새로운 풍경] 문화재앙각규정 등 문화재관련 법규를 면밀하게 검토하여 통합별관의 주 업무영역을 관련법규 준용구역 안에 배치시킴으로써, 본관과 긴밀하게 연계된 업무영역을 구성하고, 보안유지관리의 용이성 및 향후 확장에 따른 수직증축이 가능하게 하였다. 아트리움 공간을 중심으로 보안등급에 따른 각 시설 간 연계성 및 층별 고유의 영역성을 확보한 단면계획, 기존 건물의 재료 및 입면요소를 현대적인 해석을 통해 다양한 시간의 켜가 조화롭게 어울리도록 통시적 풍경을 구현한 입면계획은 과거와 현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한국은행의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 낼 것이다.

In starting the project, the concept of 'place in PLACE’ was adopted as the main planning concept based on the review and understanding of both the history and location of the Bank of Korea. Most of all, we wanted to present a design that aims to emphasize and celebrate the spirit of the times for the future, rather than merely following the past. The main focuses of the design were straightforward; first, the creation of a new place; second, the construction of a transitional landscape; and finally, the architectural representation of the nearby Songhyeon-dong Mountain, which is a remnant of the old South Songhyeon neighborhood. By carefully reviewing the local cultural property laws and regulations, such as cultural property elevation regulations and the arrangement of the main business area of the integrated annex within the enforcement area of those related laws, we created a business area that is closely linked to the main building, thereby enabling ease of security maintenance and allowing for future vertical expansions to take place if so desired. With a design focus on the atrium space, the elevation plan to create a diachronic landscape will allow for the formation of a new landscape for the Bank of Korea, where the past and present coexist harmoniously to allow for the coexistence of different layers from various eras. This will be possible through the inherent nature of the cross-sectional plan that ensures connectivity between facilities according to their security level and the inherent gross area of each floor, as well as the modern interpretation of materials and facade elements of other existing buildings.



39, Namdaemun-ro, Jung-gu, Seoul, Republic of Korea

Office Building




The Bank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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