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TECTURE
행림건축 설계파트의 전략 종목은 크게 도시주거설계, 도시개발사업, 공공건축사업입니다. 도시주거와 개발 분야에서는 새로운 친환경 패러다임과 
스마트 시티의 방향을 제시하며 경기도 등 정부발주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방사업분야는 미국 국방부(육해공군)와 설계협약을 체결한 유일한 기업으로써 
국내 설계사무소 중 독보적 사업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Civic & CultureCompetition Design for Anseong Multicultural Center (안성시 복합교육문화센터 계획안)



DESCRIPTION

옛 도시가 품고 있는 유구한 삶의 궤적을 따라 걷다 보면, 역사와 문화, 전통과 현대, 자연과 도시 그리고 사람들의 삶이 어우러진 풍경을 어렵지 않게 마주하게 된다. 어디에서부터 ‘현재’이며 어디까지 ‘과거’인 것인지, 강물 같은 시간의 흐름에 선을 긋고 경계를 나눈다는 것이 부질없는 일이겠으나, 아쉽게도 채 백 년도 안 된 시간의 기억조차 아득하게만 느껴지는 것이 또한 ‘사람의 기억’인 것이다. 현재에 이르러 안성을 대표하는 단어가 바로 ‘안성맞춤’이다. 이제는 비록 그 언어의 현장감과 생명력이 엷어졌지만, 그 단어에는 당시 최고의 품질과 기술력을 자랑하던 안성 유기와 숱한 장인들의 자부심, 그 유명한 안성장터와 그 안에 북적거리던 전국팔도에서 모여든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 안에서 화려하게 꽃피운 남사당풍물놀이와 같은 공연문화 등 길고도 깊은 속이 담겨있다. 사람이 시간을 두고 풀어내는 삶의 다양한 매듭. 안성맞춤의 도시에 역사와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을 바탕으로 질적 성장의 매듭을 만든다. 예향의 뜰은 안성시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는 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시간의 흔적과 기억을 이어가며 자연과 소통하는 생활 속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If you take the time to walk along the trajectory of a rich history of life in the old city, you can witness a landscape where history, culture, tradition, modernity, nature, city, and people are all in harmony with one another. It would be in vain to attempt to define where the “present” starts and the “past” ends. But if you draw a line in the river-like flow and divide its boundary, you can see that it is also part of “human’s memory”, a memory that despite being less than a century old, already feels like a relic of the past. There is an expression which accurately represents the current state of Anseong: anseong-machum, which means “perfectly fit”. Although its vividness and power have been weakened somewhat over the years, this expression perfectly embodies the pride of the Anseong craftsmen, who at the time, possessed the finest crafting skills in the area. There also exist stories of people who came from all around the country to visit Anseong Market, a famous market, as well as a grand performance culture which manifested itself beautifully in various ways, such as Namsadang Pungmulnori (Korean traditional percussion band). With various knots of life being loosened by human beings over time, the “knot” of quality growth is created in the city of anseong-machum, a growth and development based in a space with a rich history, culture, and arts. As a new architectural landmark which honors the history and culture of Anseong, the Garden of Yehang will establish itself as a unique cultural space within daily life whilst simultaneously communicating with the surrounding natural environment and continuing the memory of time.



SUMMARY
DESIGN

2013
LOCATION

Anseong-si, Gyeonggi-do, Republic of Korea
USE

Cultural Facility
AREA

37,287.00㎡
G.F.A

17,783.00㎡
FLOORS

B1/F4
CLIENT

Anseong City




RENDERING
NEXT




MODELS





#2013, #안성시, #문화시설, #설계, #Cultural Facility, #An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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