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ONEER란, 살구나무 숲(杏林)을 멋진 이야기로 가득 채우고 있는 행림건축의 직원 한 명, 한 명, 그리고 당신을 의미합니다.
무엇보다 직원들의 열정이 담긴 디자인에 당신의 삶 또한 담을 수 있기를 행림건축은 희망합니다.
숲을 만드는 사람들
PIONEER란, 살구나무 숲(杏林)을 멋진 이야기로 가득 채우고 있는 행림건축의 직원 한 명, 한 명, 그리고 당신을 의미합니다.
무엇보다 직원들의 열정이 담긴 디자인에 당신의 삶 또한 담을 수 있기를 행림건축은 희망합니다.
1988년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행림건축)를 설립한 이래, 초대형 국책사업인 ‘중이온 가속기’, ‘세종시 국무총리공관’, ‘부산통합청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2사옥’ 등 공공건축물을 비롯한 한국 건축의 기술 및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한국 건축의 세계화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대한건축학회 부회장을 역임(2012.5~2014.4) 하였으며, UIA(International Union of Architects) 서울세계건축대회 개최에 전사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2017년 한국건축가협회 명예건축가로 선정되었으며, 한국그린빌딩협의회,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그밖에 수상경력으로는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국가건축정책위원장 표창, 환경부장관 표창 등이 있으며, 2016년에는 건축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건축가임과 동시에 경영자로서 건축 디자인의 질적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으며, 인재 양성과 정도경영에 힘쓰고 있습니다. 매년 8~10%의 성장세를 유지하며, 건축설계분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로부터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 최고의 인재경영 기업인으로 공인받았습니다. 또한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건축가로서 활동하며 대학 겸임교수로 후학을 양성하였으며, 그밖에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건축인으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기업윤리와 투명한 경영,
끊임없는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신뢰와 만족을 드리는
회사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