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본부 강민수 사원




Q. 행림건축(소속부서)에서 본인이 맡고 있는 업무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PQ 관련 업무는 조달청, 주택법(건축,전기), 지자체(각시도 구청), 공공기관, 국방 등이 있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도 주택법(전기) 수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현재 소속된 부서의 특성은 무엇이고, 분위기는 어떤가요?


제가 속한 팀은 행림건축이 사업 수주를 위해 참여하고자 하는 용역이 적합한지 PQ제도에 맞게 검토하고 입찰경쟁에 참여하여, 결과적으로 수주를 달성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업무특성상 세심하고 꼼꼼한 작업을 요하기 때문에 집중력이 많이 필요하죠.




Q. 신입사원으로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다음 기수 신입사원 공개채용이 진행됩니다. 1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신입사원으로 지내며 느낀 것들을 말씀해주세요.


처음 입사하고 난 뒤에 부서 분위기가 정말 친밀하다고 느꼈어요. 또한 선임 분들이 일을 미루지 않고 먼저 진행하시기 때문에, 저는 자연스럽게 보면서 배우게 된 것 같아요. 그 덕분에 신입 교육이 끝난 뒤 별다른 문제 없이 실무에 투입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신입사원이다 보니, 조직에 필요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되는 순간이 가장 보람된 순간인 것 같아요.




Q. 대학생 시절, 입사를 위해 가장 중점적으로 준비한 것은 무엇인가요?


업무 관련 자격증 취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건설사업관리(CM)에 필요한 자격증들을 알아보고 공부하는 과정에서 단지 취득에 목적을 두지 않았어요. 실무에 투입됐을 때 도움이 될 것들을 메모하고 정리했거든요. 이와 더불어서 현장실습경험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책상에 앉아서 연구한 것들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Q. 2차전형(면접) 중 가장 당황했거나 좋았던 기억은 무엇인가요?


CM과 감리의 차이가 무엇인지 물어보셨거든요. 사실 어려운 질문은 아니었지만 아무래도 면접이기 때문에 긴장을 한 나머지 당황했었습니다. 좀 뻔하지만, 최대한 침착하려고 하면서 천천히 생각을 되짚어 대답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Q. 본인만의 2차전형(면접) 팁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예상 문제를 연습하고 피티를 준비해도 면접에서 긴장을 하면 당황하기 마련이거든요. 사실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당한 태도와 자신이 가진 생각을 뚜렷하게 전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에 따라 발표연습이나 질의응답 연습을 하면서 큰 목소리로 의사를 전달하는 것을 연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미래, 행림건축 CM파트 취업을 계획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해 주세요!


건설사업관리(CM)은 사실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분야입니다. 현장관리, 유지보수, 공정관리 등 그 건축물 혹은 착공에서 시공, 준공까지 하나의 건축 설계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아우를 수 있어야 하는 강한 책임감이 필요한 분야죠. 구조, 현장검측, 안전관리 등 인명과 직관된 업이기도 해서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기에 많은 집중력을 요구하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저도 업무 시엔 책임감과 집중력을 토대로 한 계단씩 천천히 가되, 빠트리지 않고 꼼꼼히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데요. 건설사업관리(CM) 분야로 진출하기 희망하시는 분들은 이 분야가 요구하는 이러한 정성적인 부분에 있어 자신을 돌아보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노력을 하신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